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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편-필러 후 일주일, 붓기·멍·뭉침은 괜찮을까요? 바로 확인해야 하는 신호까지

55편-필러 후 일주일, 붓기·멍·뭉침은 괜찮을까요? 바로 확인해야 하는 신호까지

필러 후 첫 일주일에 보이는 붓기, 멍, 딱딱함, 짝짝이는 대부분 2주 안에 가라앉는 정상 경과입니다. 허가 임상 환자 일지에서도 붓기 대부분은 일주일 안에 빠졌고, 만져지는 뭉침은 한 달 가까이 남기도 했습니다. 기다려도 되는 것과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를 날짜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54편-레이저 제네시스, 효과가 없는 것 같다면? 샷수보다 중요한 건 열의 분포입니다

54편-레이저 제네시스, 효과가 없는 것 같다면? 샷수보다 중요한 건 열의 분포입니다

제네시스는 1064nm 레이저를 아주 짧게 끊어 피부 위를 여러 번 훑으며 진피를 서서히 데우는 시술입니다. 흔히 표준으로 쓰는 5mm 스팟 수천 샷 방식과, 16mm로 얼굴 전체를 고르게 데우고 8mm로 고민 부위에 에너지를 모으는 방식이 무엇이 다른지 숫자로 비교했습니다. 제네시스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 근거의 한계도 함께 적었습니다.

53편-코필러 후 콧대가 넓어 보이는 이유, 같은 1cc도 어디에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53편-코필러 후 콧대가 넓어 보이는 이유, 같은 1cc도 어디에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콧대는 얇은 피부 바로 밑에 단단한 뼈와 연골이 있어, 들어간 필러가 그 사이에 끼어 눌리는 자리입니다. 콧대 위주로 넣은 무작위 시험에서는 24주 뒤 콧대 높이보다 폭이 더 늘었습니다. 퍼진 필러는 '낮아졌다'로 느껴지기 쉬워, 이동을 확인하지 않고 다시 넣으면 콧대가 더 넓어집니다. 같은 양이라도 콧대·코끝·비순각에 나눠 넣으면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와, 넓어진 코를 되돌리는 방법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52편-필러를 더 채우기 전에, 멈추거나 덜어내야 하는 이유

52편-필러를 더 채우기 전에, 멈추거나 덜어내야 하는 이유

효과가 줄어 보인다고 필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허가 임상에서도 다시 들어간 양은 대개 처음보다 적었습니다. 재시술 전에는 남은 양, 옮겨 간 자리, 그리고 멈출 지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끗에 대한 집착이 얼굴을 무겁게 만드는 과정과, 필러로 맞출 수 없는 비대칭까지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51편-환절기 피부 건조, 크림을 더 바르기보다 제형을 바꿔야 하는 이유

51편-환절기 피부 건조, 크림을 더 바르기보다 제형을 바꿔야 하는 이유

가을에 피부가 당기면 대개 같은 크림을 더 자주 바릅니다. 그런데 습도가 떨어진 계절에는 바르는 양보다 무엇을 바르는지, 언제 바르는지, 어떤 물로 씻는지가 먼저 결과를 가릅니다. 뜨거운 물 10분에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이 두 배 넘게 늘었다는 측정, 씻고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씻기 전보다 더 건조해졌다는 측정을 따라 홈케어 순서를 정리하고, 그래도 남는 당김은 어떻게 볼지까지 적었습니다.

팔자필러 후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이유, 팔자선을 지울수록 중안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팔자필러 후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이유, 팔자선을 지울수록 중안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팔자선은 노화가 새로 만든 주름이 아니라 웃는 근육이 피부에 붙는 자리입니다. 그 선을 따라 필러를 채우면 중안면과 인중의 경계가 사라지고, 옆으로 밀려난 필러가 팔자 위 지방 칸에 고여 얼굴이 무거워집니다. 코 옆 위턱뼈는 타고나기를 뒤로 물러나 있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면서 11년 사이 11°가량 더 물러납니다. 채워야 할 곳은 선이 아니라 코 옆 깊은 곳입니다.

49편-땅콩형 얼굴, 관자·옆볼은 채우고 하관·옆광대는 줄여야 하는 이유

49편-땅콩형 얼굴, 관자·옆볼은 채우고 하관·옆광대는 줄여야 하는 이유

옆광대가 나왔으니 깎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광대축소술이 CT로 재어 실제로 움직인 거리는 한쪽 3.3mm였고, 그 위에 얹힌 살 두께는 수술로도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땅콩형 얼굴에서 바뀌는 것은 광대의 높이가 아니라 광대 위아래가 만드는 선입니다. 관자와 옆볼은 채우고 하관은 줄여, 옆광대에서 턱선까지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순서를 문헌 수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48편-입주변이 거뭇해지는 이유, 미백화장품보다 먼저 봐야 할 원인은?

48편-입주변이 거뭇해지는 이유, 미백화장품보다 먼저 봐야 할 원인은?

입가와 인중이 거뭇해지는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입술을 핥는 습관, 치약이나 연고, 제모 자극, 기미, 몸속 인슐린 신호, 그리고 타고난 경향까지 갈래가 다르고 치료 순서도 다릅니다. 기미 환자의 48%가 가족력을 보고했고, 얼굴 흑색가시세포증 환자 중 입주변에 나타난 사람은 10~13%였습니다.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이 진료 판단인지 나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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