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톡

Beauty Journal

아크메 대표원장 칼럼

이 글의 순서

  1. 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이유 — 길이가 아니라 비율의 문제입니다

  2. 중안면을 짧아 보이게 하는 두 가지 축

  3. 애교필러 — 눈 아래에 선이 생기면 중안면이 끊깁니다

  4. 애교필러를 눈꼬리까지 빼면 무엇이 달라지나

  5. 앞광대필러 — 처져 보이는 앞광대를 위로 올립니다

  6. 입술필러 — 인중이 길어 보일 때 높이로 줄입니다

  7. 누운귀필러 — 정면에서 귀가 안 보이는 경우

  8. 애교는 얕게, 앞광대는 깊게 — 층이 결과를 가릅니다

  9.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10. 필러 부작용 — 이 네 자리에서 알아 두실 위험

  11. 아크메는 중안면을 어떻게 보나



    01 — 총론

    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이유 — 길이가 아니라 비율의 문제입니다

    중안면이 길어 보인다는 말은 대개 눈과 입 사이가 허전하고 밋밋하다는 뜻입니다. 필러는 이 구간의 실제 길이를 줄이지 못합니다. 뼈가 정하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구간이 어디서 끊겨 보이는지와 시선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를 바꿉니다.

    은평구에서 이 상담을 받다 보면 표현이 거의 비슷합니다. "얼굴이 길어 보인다", "눈 아래가 허전하다", "정면 사진이 밋밋하다"입니다. 세 가지 모두 한 구간이 너무 길게 이어져 보인다는 같은 이야기입니다.

    얼굴을 가로로 세 등분하는 오래된 관습이 있습니다. 머리선에서 미간까지, 미간에서 코밑까지, 코밑에서 턱끝까지입니다. 여기서 가운데 칸이 중안면입니다. 다만 이 세 칸이 실제로 같지는 않습니다. 젊은 성인 530명을 잰 연구는 "세 구간은 같지 않다"고 명시적으로 적고, 균등 3등분이라는 규범이 인종과 성별을 가로질러 통용될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3

    그래서 기준은 절대 길이가 아니라 비율이 됩니다. 얼굴 사진을 조작해 매력도를 평가하게 한 연구에서, 눈과 입 사이 거리가 얼굴 세로 길이의 약 36%일 때, 그리고 두 눈 사이 거리가 얼굴 가로 폭의 약 46%일 때 평가가 가장 높았습니다.1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에서는 세로 쪽 최적값이 약 33%로 보고되었습니다.2





02 — 두 축

중안면을 짧아 보이게 하는 두 가지 축

중안면을 짧아 보이게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긴 세로 면 중간에 눈에 걸리는 선이나 단을 만들어 한 덩어리로 안 보이게 하는 것과, 시선을 가로로 벌려 세로 흐름을 흩는 것입니다.

세로를 끊는 쪽에는 애교와 입술이 들어갑니다. 애교는 중안면이 시작되는 지점 바로 아래에 가로선을 하나 놓고, 입술은 아래쪽에서 붉은 입술의 높이를 올려 코밑에서 입술까지의 피부 구간을 상대적으로 줄입니다.

가로를 넓히는 쪽에는 애교의 바깥 절반과 귀가 들어갑니다. 애교를 눈꼬리 쪽으로 길게 이으면 눈이 놓인 띠가 옆으로 늘어나고, 귀는 정면에서 보이는 얼굴의 바깥 경계 자체를 밖으로 밉니다.

앞광대는 둘 중 어느 쪽도 아닙니다. 앞광대는 얼굴에서 가장 빛을 받는 지점, 즉 무게중심의 높이를 바꿉니다. 같은 얼굴이라도 밝은 점이 아래에 있으면 처져 보이고 위에 있으면 올라가 보입니다.

같은 얼굴에서 눈밑 경계, 입술 높이, 귀 노출이 달라졌을 때 비율의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 가상 예시. 왼쪽은 눈밑 경계가 약하고 입술이 얇고 귀 노출이 적은 상태, 오른쪽은 눈밑 경계가 또렷하고 입술 높이가 늘고 귀 노출이 늘어난 상태.

그림 1 — 같은 얼굴에서 눈밑 경계와 입술 높이, 귀 노출이 달라졌을 때 비율의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 예시. 얼굴 자체의 길이는 그대로입니다. 사람이 얼굴을 볼 때 세로·가로 비율을 본다는 것까지가 측정된 사실이고1, 어느 자리를 써서 그 비율을 다룰지는 진료 판단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예시이며 실제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03 — 애교 하나

애교필러 — 눈 아래에 선이 생기면 중안면이 끊깁니다

애교는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는 근육의 융기를 또렷하게 하는 것입니다. 눈꺼풀판 앞을 덮는 눈둘레근이 만드는 두둑이고, 문헌은 속눈썹선에서 4~6mm 폭의 띠로 서술합니다.4

이 띠가 생기면 눈 아래에 가로로 지나가는 밝은 선과 그 아래 얕은 그늘이 한 쌍으로 만들어집니다. 중안면이라는 긴 면이 여기서 한 번 끊깁니다. 눈에서 입까지가 하나의 밋밋한 면일 때보다 구간이 짧게 인식됩니다.

양은 적습니다. 문헌이 제시하는 상한은 한쪽당 0.2~0.4mL이고,4 실제로는 그보다 적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피를 만드는 시술이 아니라 선을 만드는 시술이기 때문입니다.





04 — 애교 둘

애교필러를 눈꼬리까지 빼면 무엇이 달라지나

애교는 안쪽 눈구석에서 바깥쪽 눈구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4 안쪽만 볼록하게 만들고 끝내면 눈 안쪽에 점 하나가 찍히지만, 눈꼬리 방향으로 끝까지 이으면 눈이 놓인 띠 자체가 옆으로 길어집니다.

이것이 앞의 두 축 중 가로 쪽에 해당합니다. 두 눈 사이 거리가 얼굴 가로 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각에 관여한다는 보고가 있고,1 눈 주변에서 가로로 이어지는 밝은 띠는 시선을 세로로 흐르지 못하게 붙잡습니다.




05 — 앞광대

앞광대필러 — 처져 보이는 앞광대를 위로 올립니다

앞광대는 얼굴에서 가장 빛을 받는 지점이 어디에 놓이는지를 정합니다. 이 지점이 아래에 있으면 얼굴이 처지고 길어 보이고, 위로 올라가면 같은 얼굴이 들려 보입니다. 채우는 목적이 부피가 아니라 높이인 시술입니다.

나이가 들면 이 지점은 아래로 내려옵니다. 원인 중 하나는 뼈입니다. 얼굴 뼈의 노화 변화를 정리한 문헌은 상악각이 젊은 층과 60세 이상 사이에서 약 10° 감소했다는 컴퓨터단층촬영 계측을 인용합니다.6 앞광대를 받치던 바닥이 뒤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연부조직 쪽도 함께 변합니다. 얼굴 피부밑 지방은 하나로 이어진 층이 아니라 섬유 격벽으로 나뉜 독립된 칸들이고, 노화는 깊은 칸이 줄고 얕은 칸이 내려오는 일이 겹쳐 일어납니다.14 볼의 함몰을 앞안쪽·볼·바깥쪽으로 나누어 다룬 문헌도 앞안쪽을 따로 구분합니다.7

그래서 앞광대는 깊게 들어갑니다. 심부 지방은 원래 뼈에 붙어 있는 구조라 그 층이 자연스러운 목표가 되고,8 표정근보다 아래를 지켜야 웃을 때 밀려 올라오지 않습니다. 건강한 자원자 24명을 초음파로 본 연구에서 웃는 표정일 때 얕은 지방 칸은 평균 3.7mm 움직였고 깊은 칸은 0.1mm였습니다.13

앞광대, 곧 눈 아래 안쪽 볼륨이 달라졌을 때 얼굴 표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한 가상 예시. 양쪽 모두 눈 아래 안쪽 앞광대 부위를 점선으로 표시.

그림 2 — 눈 아래 안쪽, 앞광대의 밝은 지점이 어디에 놓이는지를 비교한 예시. 상악각이 약 10° 감소한다는 것은 컴퓨터단층촬영 계측이고6, 어느 높이에 놓을지는 진료 판단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비교 예시이며 실제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이나 시술 위치 안내가 아닙니다.



06 — 입술

입술필러 — 인중이 길어 보일 때 높이로 줄입니다

입술필러가 중안면 비율에 관여하는 방식은 앞으로 내미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 높이를 올리는 것입니다. 붉은 입술의 높이가 올라가면 코밑에서 입술까지의 피부 구간이 그만큼 짧아집니다. 이것은 재어 본 값이 있습니다.

여성 63명을 3차원으로 계측한 비교 연구에서, 필러 시술 뒤 위아래 붉은 입술의 높이는 늘고(P<0.001) 코밑에서 윗입술까지의 피부 입술 높이는 줄었습니다(P<0.001). 인중 각도와 코입술각도 함께 달라졌습니다.9

여기서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인중의 실제 길이가 짧아진 것이 아닙니다. 코밑 위치는 그대로이고, 붉은 입술의 경계가 위로 올라와 그 사이 피부 구간의 계측값이 줄어든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는 같지만 기전은 다릅니다.

코밑 위치를 같은 높이에 맞추고 붉은 입술의 경계와 그 위 피부 구간을 비교한 가상 예시. 왼쪽은 붉은 입술 높이가 낮고 오른쪽은 높다.

그림 3 — 코밑 위치를 맞추고 붉은 입술의 경계와 그 위 피부 구간을 비교한 예시. 63명을 3차원으로 잰 연구에서 필러 뒤 붉은 입술 높이는 늘고 피부 입술 높이는 줄었습니다(모두 P<0.001)9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예시이며 실제 시술 전후 사진이나 계측 자료가 아닙니다.




07 — 귀

누운귀필러 — 정면에서 귀가 안 보이는 경우

귀가 머리에 붙어 누워 있으면 정면에서 귀가 거의 안 보입니다. 그러면 얼굴의 가로 경계가 뺨에서 끝나 버립니다. 귀를 세우면 정면에서 보이는 폭이 넓어지고, 시선이 가로로 벌어집니다.

이 시술은 귀 자체에 넣는 것이 아닙니다. 아크메에서는 두 자리를 봅니다. 하나는 귀와 머리 사이 고랑이고, 다른 하나는 과하게 접혀 있는 귀 연골의 뒤쪽입니다. 앞은 귀 전체를 머리에서 떼어 밀어내는 자리이고, 뒤는 접힌 각을 펴는 자리입니다.

누운귀를 정의하는 문헌도 이 둘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떨어진 정도가 부족한 것과 뒤로 지나치게 말려 대이륜이 도드라지는 것을 같이 꼽습니다.10 두 가지가 겹쳐 있으니 고랑만 채우면 절반만 다루는 셈이 됩니다.

고랑 쪽에는 계측 자료가 있습니다. 중국인 환자 46명 92귀를 후향적으로 본 연구에서 두이각이 시술 전 36.1°에서 1개월 시점 54.1°로 늘었습니다(P<0.001). 사용량은 귀당 2~4mL였습니다.10 접힌 연골 뒤쪽을 따로 나누어 결과를 잰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부작용은 대부분 가벼웠습니다. 붓기가 87%(평균 2.7일), 통증 89.1%(1.1일), 멍 51.1%(8.1일)로 보고되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10 다만 후향적 연구이고 대조군이 없으며 중국인 46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 보고입니다.

08 — 층

애교는 얕게, 앞광대는 깊게 — 층이 결과를 가릅니다

네 자리는 목표가 다른 만큼 들어가는 깊이도 정반대입니다. 애교와 입술은 얕게, 앞광대는 깊게, 귀는 연골이 아니라 고랑입니다. 같은 필러라도 층을 틀리면 결과가 반대로 나옵니다.

애교는 층이 안전과 직결됩니다. 사체 21구 31 반측을 해부한 연구에서 아래안쪽눈꺼풀동맥은 안검전판 눈둘레근보다 깊은 쪽을 지났습니다. 저자들은 애교 증대 주입을 피부밑 조직과 이 근육 사이에서 하도록 권고했습니다.5 근육 아래로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앞광대는 반대입니다. 표정근보다 아래, 캐뉼라가 닿는 가장 깊은 층이 목표입니다.8 얕게 놓이면 웃을 때 밀려 올라와 불룩해 보입니다.13 이 이야기는 「옆볼 채워도 티가 안 나거나 웃으면 불룩해져요」 편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얕게 가는 자리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얕은 배치가 지연 결절과 관련된다는 서술이 여러 문헌에 나오고, 발생률은 한 자료에서 0.8%,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에서는 1~4.25%로 보고되었습니다.15 애교와 입술에서 양을 적게 가져가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09 — 없는 근거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각각에는 계측 자료가 있지만, "이것들을 하면 중안면이 짧아 보인다"를 직접 잰 연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0 — 위험

필러 부작용 — 이 네 자리에서 알아 두실 위험

비율을 다루는 시술이라고 해서 위험이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눈 주변은 필러 시술에서 가장 무거운 합병증이 보고되는 영역과 이웃합니다.

1906년부터 2023년까지 보고된 필러에 의한 시력 상실 511건을 정리한 문헌이 있습니다. 2018~2023년 자료에서 부위별로는 코 40.6%, 이마 27.7%, 미간 19.0%였고 관자·눈 주위·볼·눈썹·입술이 나머지였습니다. 결과가 보고된 318건 중 완전 회복은 6.0%, 부분 개선 25.8%, 회복 없음 68.2%였습니다.11





11 — 아크메의 방식

아크메는 중안면을 어떻게 보나

은평구 아크메의원에서는 네 가지를 메뉴로 늘어놓지 않습니다. 그 얼굴에서 세로가 문제인지 가로가 문제인지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자리만 씁니다.

첫째, 두 축 중 어느 쪽인지를 봅니다. 눈에서 입까지가 한 덩어리로 밋밋하면 끊어 줄 자리를, 얼굴이 좁고 세로로 흐르면 벌려 줄 자리를 먼저 봅니다.

둘째, 애교는 선을 만드는 시술로 다룹니다. 부피가 아니라 선이므로 양을 적게 가져가고, 안쪽에만 점을 찍지 않고 눈꼬리 방향으로 이어 마무리합니다. 층은 근육보다 얕은 자리를 지킵니다.5

셋째, 앞광대는 깊게, 높이를 목표로 넣습니다. 표정근보다 아래를 지켜 웃을 때 밀려 올라오지 않게 합니다.13

넷째, 입술은 앞으로가 아니라 위아래로 봅니다. 내미는 시술이 되면 인중이 짧아 보이는 효과는 오지 않고 입만 도드라집니다.




정리

정리 — 중안면 비율을 볼 때 확인할 순서

순서는 셋입니다. 세로인지 가로인지를 먼저 정하고, 자리마다 층을 지키고, 무엇이 근거이고 무엇이 판단인지를 구분해 듣습니다.



은평구에서 중안면 비율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크메의원에서는 네 가지를 메뉴로 늘어놓는 대신 세로가 문제인지 가로가 문제인지를 먼저 정합니다. 애교는 부피가 아니라 선으로 다루고 근육보다 얕은 층을 지키며, 앞광대는 표정근보다 깊게 높이를 목표로 넣습니다. 입술은 앞으로가 아니라 위아래로 봅니다. 한 번에 몰아 넣지 않고 나눠 가며, 무엇을 어느 자리에 얼마나 넣었는지 기록을 남겨 나중에 되짚을 수 있게 합니다.

연신내·불광동·응암동·녹번동·구파발 등에서 내원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비율을 다루는 시술은 자리를 잡은 뒤 한 번 더 보는 것이 특히 도움이 되는데, 가까운 곳에서 경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실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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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Pallett PM, Link S, Lee K. New "golden" ratios for facial beauty. Vision Res. 2010;50(2):149-154. (얼굴 사진의 눈·입 위치를 조작해 매력도를 평가하게 한 실험. 눈-입 거리가 얼굴 세로 길이의 약 36%, 두 눈 사이 거리가 얼굴 가로 폭의 약 46%일 때 평가가 가장 높았다고 보고. 원문을 열람하지 못했으며 수치는 아래 2차 문헌에서 확인함. 사진 평가 실험이며 시술 결과를 잰 값이 아님)

  2. Zhou G, He Y, Tan W, Dai Y, Duan Y, Liu X. Social Perception of Illusory Faces: Effects of Width-to-Height Ratio, Chin Shape, and Eye–Mouth Distance. Behav Sci. 2025;15(7):958. (세 개의 피험자 내 실험. Pallett 2010의 36%와 Lin&Zhou 2021의 중국인 33% 값을 인용. 실험 3(60명)에서 착시 얼굴의 눈-입 거리 조작은 어떤 지각 특성에도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음. 실험 1(54명)에서 높은 가로세로비 얼굴이 여성 평가자에게서만 더 매력적으로 평가됨(p=0.007). 대상이 실제 얼굴이 아니라 착시 얼굴임mdpi.com

  3. Eboh DEO. Horizontal Facial Thirds of Young Adults in Two South-South Nigerian Ethnic Groups. Anat Biol Anthropol. 2019;32(4):115-119. (18~30세 530명. 상안면은 머리선~미간, 중안면은 미간~코밑, 하안면은 코밑~턱끝으로 정의. 중안면 평균 60.10~61.90mm. "세 구간은 같지 않다"고 명시하고 균등 3등분 규범이 인종·성별을 가로질러 통용될 수 없다고 결론. 나이지리아 두 종족 대상이며 한국인 자료가 아님kci.go.kr

  4. Yi KH, et al. Anatomy-Based Filler Injection: Treatment Techniques for Supraorbital Hollowness and Charming Roll. Life. 2025;15(2):304. (문헌 기반 리뷰이며 자체 피험자 코호트 없음. 애교(charming roll)를 안검전판 앞 눈둘레근의 융기로 정의하고 안쪽 눈구석에서 바깥쪽 눈구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서술. 속눈썹선에서 4~6mm 폭, 한쪽당 최대 0.2~0.4mL. 합병증으로 멍, 표면 요철, 틴들, 너무 깊이 주입 시 아래눈꺼풀 동맥궁 손상 위험을 기술) mdpi.com

  5. Cong LY, Lee SH, Tansatit T, Hu KS, Kim HJ. Topographic Anatomy of the Inferior Medial Palpebral Artery and Its Relevance to the Pretarsal Roll Augmentation. Plast Reconstr Surg. 2016;138(3):430e-436e. (사체 21구 31 반측, 한국인 13·태국인 8. 아래안쪽눈꺼풀동맥이 안검전판 눈둘레근보다 깊은 쪽에서 눈꺼풀판을 따라 주행. 저자들은 애교 증대 주입을 피부밑 조직과 이 근육 사이에서 하도록 권고. 진입부 직경 0.94±0.22mm) yonsei.elsevierpure.com

  6. Changes in the Facial Skeleton With Aging: Implications and Clinical Applications in Facial Rejuvenation. Aesthetic Plast Surg. 2012. (문헌고찰. Mendelson 등의 컴퓨터단층촬영 계측을 인용해 상악각이 30세 미만과 60세 초과 사이에서 약 10° 감소했다고 기술. 이상돌기와 상악이 노화에 따라 유의하게 후퇴한다고 서술. 저자들 스스로 대부분의 기존 연구가 2차원 계측이라 3차원 변화를 정량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인정springer.com

  7. Hong GW, Yi KH. Anatomical-Based Filler Injection Techniques: Anteromedial, Buccal, and Lateral Cheek Hollow. Aesthetic Plast Surg. 2025. (제1저자 홍기웅. 근거 수준 V 문헌고찰 및 해부학적 분석. 앞안쪽·볼·바깥쪽 볼 함몰을 나누어 캐뉼라 기반 단계별 기법을 제시하며 서양인과 아시아인의 차이를 함께 다룸) springer.com

  8. Trévidic P. Injection Guidelines for Treating Midface Volume Deficiency With HA Fillers: The ATP Approach. Aesthet Surg J. 2022;42(8). (해부학적 검토와 전문가 가이드라인. 심부 지방이 뼈에 부착되어 있다고 기술하며 골막상 도달을 전제로 기법을 설명. 계측 데이터 기반이 아닌 전문가 가이드라인oup.com

  9. Cardoso JF, do Valle C, Neppelenbroek KH, et al. Comparative 3D Analysis of Lip Rejuvenation: Investigating Effects Before and After Soft-Tissue Filler Compared with Controls. Aesthetic Plast Surg. 2025;49:875-884. (전향 비교 연구, 백인 여성 63명. 30세 미만 대조군 30명, 30세 초과 시술군 33명. 필러 후 위·아래 붉은 입술 높이(Ls–Li, Sto–Li) 증가, 코밑–윗입술 등 피부 입술 높이(Sn–Ls, Li–Sl) 감소, 모두 P<0.001. 인중 각도와 코입술각도 유의하게 변화. 백인 여성 대상이며 사용 용량은 초록에 제시되지 않음springer.com

  10. Li Y, Dong W, Zhang L, et al. Correction of Lying Ear and Aesthetic Modification of Helix and Ear Lobule With Hyaluronic Acid Filler Injection: Experience in Chinese Patients. Aesthet Surg J. 2024;44(7):746-756. (후향 코호트, 대조군 없음. 중국인 46명 92귀, 평균 35.7±5세. 귀-머리 고랑에 귀당 2~4mL. 두이각: 보정군(16명) 36.1±3.5° → 1개월 54.1±1.4° → 10개월 53.7±1.8°, 비보정군(29명) 35.4±2.1° → 1개월 54.0±1.4° → 10개월 36.9±1.5°, 모두 P<.001. 평균 추적 11.5±1.6개월. 부작용은 붓기 87%(2.7±0.7일), 통증 89.1%(1.1±0.5일), 멍 51.1%(8.1±2일)로 모두 경-중등도, 중대 이상반응 없음) oup.com

  11. Doyon VC, Liu C, Fitzgerald R, et al. Update on Blindness From Filler: Review of Prognostic Factors, Management Approaches, and a Century of Published Cases. Aesthet Surg J. 2024;44(10):1091-1104. (1906~2023년 보고 511건 문헌고찰. 2018~2023년 365건의 부위별 분포는 코 163건(40.6%), 이마 111건(27.7%), 미간 76건(19.0%), 관자·눈 주위·볼·눈썹·입술이 합쳐 5% 미만. 물질은 히알루론산 79.6%, 자가지방 13.5%. 결과가 보고된 318건 중 완전 회복 6.0%, 부분 개선 25.8%, 회복 없음 68.2%. 발생 시점의 잔존 시력이 회복의 유의한 예측 인자(P<.001). 출판된 증례를 모은 것이므로 발생률을 뜻하지 않음oup.com

  12. Funt DK. Avoiding Malar Edema During Midface/Cheek Augmentation with Dermal Fillers. J Clin Aesthet Dermatol. 2011. (저자의 기법 제시, 통제 비교 없음. 얕은 층에 주입된 필러가 협골중격을 증대시켜 림프 배액을 방해해 광대 부종을 유발한다고 서술) jcadonline.com

  13. Schelke L, Velthuis PJ, Lowry N, et al. The mobility of the superficial and deep midfacial fat compartments: An ultrasound-based investigation. J Cosmet Dermatol. 2021. (건강한 자원자 24명 생체 초음파. 웃는 표정에서 표재 중안면 지방 구획이 평균 3.7mm 두개 방향으로 이동(p<0.001), 심부 구획은 평균 0.1mm. 측정 대상은 원래 조직의 움직임이며 필러 겔의 움직임이 아님wiley.com

  14. Rohrich RJ, Pessa JE. The Fat Compartments of the Face: Anatomy and Clinical Implications for Cosmetic Surgery. Plast Reconstr Surg. 2007;119(7):2219-2227. (사체 반측 30구, 메틸렌블루 주입 해부. 얼굴 피부밑 지방이 섬유 격벽으로 나뉜 독립 구획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노화를 심부 지방 위축과 표재 지방 하강이 겹치는 연쇄 작용으로 설명) mcmaster.ca

  15. Convery C, Davies E, Murray G, Walker L. Delayed-onset Nodules (DONs) and Considering Their Treatment Following Use of Hyaluronic Acid Fillers. J Clin Aesthet Dermatol. 2021;14(7):E59-E67. (지연 결절 발생률이 한 연구에서 0.8%,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에서 1~4.25%. 진피 등 표재 배치에서 위험이 증가한다는 서술) jcadonline.com

본 글은 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인상과 관련된 네 가지 필러 시술에 대해 학술 문헌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특히 다음을 밝혀 둡니다. 필러는 얼굴의 실제 길이를 줄이지 못하며, 본문의 모든 표현은 "짧아 보이게"에 관한 것입니다. 인용한 얼굴 비율 수치는 사진을 조작해 매력도를 평가하게 한 실험에서 나온 값이며 시술 결과를 잰 값이 아닙니다. 같은 조작을 착시 얼굴에 적용한 후속 실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네 가지 시술을 함께 했을 때 중안면이 짧아 보이는지를 직접 평가한 연구, 애교를 눈꼬리까지 빼는 길이별로 비교한 연구, 앞광대의 밝은 지점을 몇 mm 올리는 것이 적정한지 정한 기준은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술필러 뒤 피부 입술 높이가 줄었다는 것은 계측값의 변화이며 인중의 실제 길이가 짧아진 것이 아닙니다. 누운귀필러는 대조군이 없는 후향 연구 46명의 단일 보고에 기대고 있으며, 그 연구가 다룬 자리는 귀와 머리 사이 고랑입니다. 접힌 귀 연골 뒤쪽을 따로 나누어 결과를 잰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필러에 의한 시력 상실은 드물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합병증이며, 인용한 부위별 비중은 출판된 증례를 모은 값이므로 발생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언급한 시술과 용량은 인용한 문헌에 실린 값이며 효능·효과의 보증이 아닙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실제 결정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의 대면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삽입된 도해는 모식도이므로 실제 조직의 두께 비율이나 얼굴형 비율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그림 2·3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비교 예시이며, 실제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이 아니고 시술 위치 안내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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