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谈

Beauty Journal

아크메 대표원장 칼럼

볼 쪽으로 퍼진 팔자필러를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이기 전과 후의 옆얼굴 비교 사진



은평구에서 팔자필러 상담을 하다 보면 "팔자를 넣었는데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입 주변이 두툼해졌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대부분은 필러를 잘못 골라서가 아니라, 팔자선 자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이 글은 팔자필러 후 얼굴이 길고 무거워 보이는 경우를 세 갈래로 나누고, 팔자선이 왜 있는 선인지, 코 옆이 왜 꺼지는지를 정리한 뒤, 아크메의원이 팔자를 어떻게 채우고 이미 무거워진 경우를 어떻게 되돌리는지 적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팔자필러 후 무거워 보이는 세 갈래

  2. 팔자주름은 왜 생기나

  3. 팔자선은 나누는 선입니다

  4. 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경우

  5. 팔자 지방으로 옮겨 간 필러

  6. 팔자 지방 자체가 무거운 경우

  7. 코 옆이 꺼지는 이유 — 타고난 후퇴와 나이

  8. 팔자필러는 어디에 넣나

  9. 이미 무거워진 팔자 — 녹이는 것

  10. 중안면 처짐이 심하면 리프팅

01 — 원인

팔자필러 맞고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이유 — 원인은 세 갈래입니다

팔자필러 뒤에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이유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중안면부터 인중까지 이어 채워 경계가 사라진 경우, 팔자선을 따라 넣은 필러가 팔자 위 지방 칸으로 옮겨 간 경우, 팔자 지방 자체의 무게가 해결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세 경우는 겉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손대야 할 곳이 다릅니다. 첫째는 넣은 범위, 둘째는 넣은 층과 필러가 옮겨 간 자리, 셋째는 채우는 것으로는 풀리지 않는 조직의 위치 문제입니다. 그래서 "팔자를 더 넣으면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어느 갈래인지부터 확인해야 답할 수 있습니다.



02 — 해부

팔자주름은 왜 생기나 — 웃는 근육이 피부에 붙는 선입니다

팔자선은 윗입술을 올리는 근육의 섬유가 피부에 붙는 자리입니다. 노화가 새로 만든 주름이 아니라 웃는 동작의 일부이기 때문에, 얼굴 신경이 마비되면 오히려 사라집니다.1

팔자선을 잘라 현미경으로 본 해부 연구는 이 선이 치밀한 섬유조직, 윗입술을 올리는 근육에서 갈라져 나온 섬유, 선의 근막에서 시작하는 근육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고 적었습니다. 웃을 때 입술을 먼저 팔자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이 구조라서, 연구진은 팔자선을 웃는 동작의 핵심 구조로 불렀습니다.1 같은 연구는 팔자선이 신생아 얼굴에는 없고, 얼굴 신경이 마비되면 사라지지만, 사망한 뒤에도 남아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른 해부 연구는 윗입술에서 팔자선을 가로질러 볼까지 이어지는 얕은 섬유·지방층을 확인했습니다. 볼 쪽의 이 층과 피부가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얼굴 노화의 주된 요소라고 봤고, 이 층을 위로 당기면 팔자선이 옅어진다고 적었습니다.2 팔자선이 깊어지는 것은 선이 새로 생겨서가 아니라 선 위쪽의 조직이 무거워지고 내려와 덮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03 — 기준

팔자선은 다 없애야 하는 게 아니라 중안면과 하관을 나누는 선입니다

팔자선은 젊은 얼굴에도 웃으면 생기는 선이라, 어느 정도 선이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목표는 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를 옅게 하면서 중안면과 인중의 구분을 남기는 것입니다.

팔자선이 없는 얼굴을 떠올려 보면, 볼에서 윗입술까지 굴곡 없이 평평하게 이어집니다. 사진으로 보면 매끈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얼굴의 위아래를 나눠 주던 경계가 사라져 입 주변이 넓고 둔해 보입니다. 팔자선은 중안면이 끝나고 하관이 시작되는 자리를 알려 주는 선입니다.

팔자에 집착할수록 결과는 나빠집니다. 선을 지우는 순간 얼굴의 경계도 함께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04 — 첫째 갈래

팔자필러 후 중안면이 길어 보여요 — 인중까지 이어 채운 경우

팔자필러 후 중안면이 길어 보이는 것은 볼과 인중 사이의 경계까지 채워, 눈 아래부터 입까지가 한 면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세로 길이는 그대로인데 끊어 주던 선이 없어져 길어 보입니다.

15편(중안면 비율)에서 다룬 것처럼 필러는 뼈의 길이를 줄이지 못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보이는 비율입니다. 애교가 눈 아래에서 세로를 한 번 끊어 주듯, 팔자선은 입 옆에서 세로를 한 번 끊어 줍니다. 이 선을 지우면 중안면의 끝이 입꼬리 아래까지 내려간 것처럼 보입니다.

팔자 지방 칸을 CT로 본 연구는 칸의 경계가 피부까지 이어져 있어서, 칸마다 볼륨을 채우는 방식으로 팔자선을 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3 경계가 피부에 붙어 있으니 선 아래를 부풀려 선을 지우려면 경계보다 훨씬 많이 채워야 하고, 그만큼 볼과 윗입술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팔자 부위를 선을 따라 넓게 채운 경우와 코 옆 깊은 꺼짐과 얕은 선을 구분해 채운 경우를 비교한 개념도

그림 1 왼쪽은 팔자선을 따라 넓게 채워 인중·윗입술부터 팔자선 위쪽 지방까지 볼륨이 퍼지고 볼과 윗입술의 경계가 흐려진 경우, 오른쪽은 코 옆 깊은 꺼짐만 깊게 채우고 표면의 선은 얕게 다듬어 경계를 남긴 경우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인물의 개념도이며 실제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이나 시술 위치 안내가 아닙니다.



05 — 둘째 갈래

팔자필러 이동 — 팔자선을 따라 넣은 필러가 팔자 지방으로 올라갑니다

팔자선을 따라 얕은 지방층에 볼륨 필러를 많이 넣으면, 필러가 선 위쪽의 팔자 지방 칸으로 옮겨 가 그 자리가 불룩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실에서는 이런 얼굴을 아주 흔하게 봅니다.

팔자선은 피부 쪽에 단단히 붙어 있는 경계이고, 그 위의 팔자 지방 칸은 상대적으로 무르고 움직임이 많은 자리입니다. 선 바로 밑에 부피가 큰 필러를 밀어 넣으면, 웃고 말하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필러가 경계에 막혀 옆으로 퍼지고, 결국 무른 쪽인 팔자 지방 칸에 자리 잡습니다. 그러면 선 위가 불룩해져 팔자선이 더 깊어 보이고 얼굴 아래쪽이 무거워 보입니다.

팔자 부위에 몰린 필러는 영상에서도 확인됩니다. 중안면 필러의 영상 소견을 정리한 논문은 팔자선 한쪽에 필러가 두드러지게 뭉쳐 윤곽이 비대칭으로 변한 과다 주입 사례를 CT로 보여 줍니다. 같은 논문은 필러 이동을 주입한 자리에서 저절로 벗어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4 올해 나온 사체 연구도 팔자 교정의 흔한 목표인 코 옆 깊은 공간에서조차 필러가 옮겨 가면 원치 않는 결과가 생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5 깊은 곳도 그런데, 경계가 바로 위에 있는 얕은 층에 많은 양을 넣으면 더 쉽게 밀려납니다.




06 — 셋째 갈래

팔자 지방이 두꺼운 경우 — 채워서는 무거움이 풀리지 않습니다

팔자 위 지방이 두껍거나 아래로 내려와 선을 덮고 있다면, 선 아래를 채워도 위에서 덮는 무게는 그대로입니다. 이 경우 필러를 더할수록 입가가 두툼해집니다.

올해 발표된 논문은 얕은 안쪽 볼 지방 칸, 팔자 지방 칸, 깊은 지방 칸, 턱선 지방이 아래로 내려오고 서로 벌어지면서 팔자선이 깊어지고 앞광대의 밝은 부분이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6 팔자선이 깊어지는 원인이 선 아래의 부족이 아니라 선 위의 하강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팔자 지방의 무게가 원인인 얼굴은 두 가지를 먼저 봅니다. 하나는 지방이 내려오게 만든 지지대가 빠진 자리(코 옆 깊은 곳, 07번), 다른 하나는 내려온 조직의 위치(리프팅, 10번)입니다. 선 아래에 볼륨을 더하는 것은 이 둘을 본 다음의 일입니다.



07 — 뼈

코 옆이 꺼지는 이유 — 위턱뼈는 타고나기도, 나이 들며 물러나기도 합니다

콧방울 옆 위턱뼈는 타고나기를 뒤로 물러나 있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면서 더 물러나며 그 위의 깊은 지방도 줄어 코 옆이 꺼집니다. 이 자리를 리스토우 공간(깊은 이상와 공간)이라 부르며, 받침이 빠진 만큼 위의 조직이 내려와 팔자선이 깊어 보입니다.

먼저 타고난 쪽입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코 옆 보형물 수술을 정리한 논문은 중안면이 오목한 얼굴이 동아시아인에게 비교적 흔하고, 인종 자체가 이 오목함과 이어진 선천적 요인이라고 적었습니다.7 코 옆 위턱이 덜 나온 것은 수술을 받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얼굴에서 흔한 골격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20~30대에도 코 옆이 꺼져 팔자가 일찍 도드라지는 분이 많고, 이런 얼굴은 선을 채우기보다 받침을 먼저 봐야 합니다.

여기에 나이가 더해집니다. 얼굴뼈 CT를 나이대별로 비교한 연구에서는 위턱 앞벽과 눈 바닥이 이루는 각도가 나이가 들수록 뚜렷하게 줄었고, 연구진은 눈구멍은 앞뒤 길이가 유지되는 반면 위턱 앞벽은 뒤로 물러난다고 정리했습니다.8 3차원 CT로 젊은층·중년·노년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미간·코 옆 구멍·위턱의 각도가 모두 나이에 따라 줄었습니다.9

같은 사람을 평균 11년 간격으로 두 번 찍어 비교한 올해 연구는 숫자가 더 분명합니다. 코 옆 구멍 각도가 5.03°, 위턱 각도가 11.08° 줄었고, 변화는 30~50세에 가장 컸습니다.10 팔자 고민이 30대 후반부터 늘어나는 것과 시기가 맞습니다.

그림 2 같은 사람을 평균 11.11년 간격으로 두 번 CT 촬영한 연구에서 코 옆 구멍 각도와 위턱 각도가 줄어든 정도입니다. 뼈가 뒤로 물러난 만큼 코 옆이 꺼지고 위의 조직을 받치는 힘이 약해집니다.10

뼈 위의 깊은 지방도 함께 줄어듭니다. 코 옆 깊은 안쪽 볼 지방을 사체에서 확인한 연구는 이 깊은 지방이 줄면 위를 덮는 피부가 남아돌아 팔자선이 도드라져 보인다고 설명하며, 이를 실제로 처진 것이 아니라 처져 보이는 가성 하수(pseudoptosis)라고 불렀습니다.11 해부 연구에서 리스토우 공간은 평균 1.1×0.9cm 크기로, 안쪽은 코끝을 내리는 근육이, 바깥쪽과 위쪽은 깊은 안쪽 볼 지방과 입술을 올리는 근육이 반달 모양으로 감싸고 있었습니다.12




08 — 아크메 방식

팔자필러는 어디에 넣나 — 코 옆 깊은 곳은 소량, 선은 얕게 넣습니다

아크메의원은 먼저 코 옆 깊은 곳(리스토우 공간)을 소량의 필러로 채워 위턱뼈가 물러난 자리를 교정하고, 남은 선은 진피나 피하에 가교 주름필러를 얕게 넣어 퍼지지 않게 다듬습니다. 중안면과 인중의 구분은 남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순서 1 — 받침부터: 코 옆 깊은 곳을 소량

뼈가 물러난 자리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크기가 작습니다. 이 자리를 뼈 가까이에서 채우면 코 옆의 받침이 돌아와, 위의 조직이 덜 내려앉고 팔자선 시작 부분의 그림자가 옅어집니다. 양이 많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량으로 합니다. 여기서 많이 넣으면 코 옆이 도톰하게 튀어나와 오히려 입 주변이 두꺼워 보입니다.

순서 2 — 남은 선은 얕게: 진피·피하 주름필러

받침을 채운 뒤에도 남아 있는 선은 부피로 밀어 올리지 않고, 선이 있는 층인 진피 또는 피하 바로 아래에 주름필러를 얕고 가늘게 넣어 다듬습니다. 볼륨 필러를 깊게 많이 넣어 선을 밀어 올리는 방식과 달리, 선의 골만 메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같은 3cc라도 어디에 나눠 넣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양이 같아도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팔자필러 3cc를 쓴다고 할 때, 리스토우 공간에 1cc를 넣고 남은 2cc를 주름필러로 선에 얕게 나눠 넣은 경우와 볼륨 필러 3cc를 팔자 주변 지방층 전체에 깔아 넣은 경우는 결과 차이가 엄청납니다.

앞의 방식이 자연스러움과 이동 방지 모두에서 훨씬 유리한 이유는, 필러가 원인이 있는 자리에 원인만큼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받침이 빠진 곳에는 받침만큼, 선이 파인 곳에는 선만큼 넣으니 남는 부피가 없고, 남는 부피가 없으니 옮겨 갈 것도 없습니다. 뒤의 방식은 원인이 뼈에 있든 선에 있든 한 층에 한꺼번에 채우기 때문에, 선이 옅어질 즈음에는 이미 경계를 넘을 만큼 부피가 쌓여 있습니다.

여기서 3cc는 두 방식을 비교하기 위한 예시일 뿐, 모든 얼굴에 넣는 정해진 양이 아닙니다. 실제 양은 받침이 얼마나 빠졌는지와 선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고 정하고, 중안면과 인중의 구분이 남는 지점에서 멈춥니다.

팔자 부위 가로 단면 개념도. 팔자선 아래 볼륨 필러가 볼 쪽 지방층으로 이동하는 과정과 진피층·진피층하 볼륨, 리스토우 공간을 구분

그림 3 팔자 부위를 가로로 자른 개념도입니다(왼쪽 볼, 오른쪽 윗입술). 팔자선 아래 얕은 층에 몰린 볼륨 필러가 볼 쪽 지방층으로 옮겨 가는 과정(주황)과, 아크메가 쓰는 진피층·진피 아래의 얕은 주름필러 및 코 옆 깊은 공간(리스토우 공간, 청록)을 구분해 보여 줍니다. 층의 두께와 위치는 단순화했습니다.



09 — 되돌리기

팔자필러가 어색하면 녹이는 게 맞나요 — 팔자 위로 옮겨 간 필러를 녹이면 무거움이 풀립니다

이미 과하게 채워져 본인이 어색하다고 느낀다면 녹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팔자 위 지방 칸으로 옮겨 간 필러를 녹이면 불룩함과 얼굴의 무거움이 많이 나아집니다.

무거워진 팔자에 필러를 더 넣으면 05번에서 본 과정이 한 번 더 반복됩니다. 이미 경계를 넘어 쌓인 필러 위에 새 필러를 얹는 셈이라, 선은 잠깐 옅어져도 입가 전체는 더 두꺼워집니다. 어색함이 느껴진다면 더하기 전에 빼는 것이 순서입니다. 은평구 인근에서 다른 곳 팔자필러 후 내원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이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녹일 때는 팔자선 자체보다 선 위쪽 볼 쪽에 두툼하게 만져지는 자리를 먼저 봅니다. 진료에서는 이 자리의 필러를 정리하고 나면 선 위의 불룩함이 가라앉고, 입 주변이 한결 가볍고 짧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자를 짙게 만들던 것이 선 위의 덩어리였기 때문입니다. 녹이는 효소가 어떻게 작용하고 무엇이 빠지는지는 8편(히알라제 필러 용해)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가교된 히알루론산 필러는 생각보다 오래 남습니다. 중안면에 필러를 맞은 33명을 MRI로 확인한 연구에서 마지막 시술 뒤 2년이 지난 모든 사람에게서 필러가 보였습니다.13 몇 년 전에 맞은 팔자필러가 지금의 무거움에 섞여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10 — 함께 볼 시술

중안면 처짐이 심한 팔자 — 필러보다 리프팅을 함께 보는 이유

중안면 자체가 많이 처져 팔자 위 조직이 선을 덮고 있다면, 필러로 선 아래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때는 내려온 조직의 위치를 다루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권합니다.

02번과 06번에서 본 것처럼 팔자선이 깊어지는 주된 이유는 선 위쪽 조직이 무거워지고 내려오는 것입니다.26 해부 연구에서도 볼 쪽의 얕은 섬유·지방층을 위로 당기면 팔자선이 옅어졌습니다.2 처짐이 원인인 얼굴에서는 채우는 것보다 끌어올리는 쪽이 원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처짐이 큰 경우에는 초음파·고주파 리프팅으로 조직을 당기고 조이는 시술을 함께 봅니다. 위가 올라가면 선 아래에 넣을 양이 줄고, 코 옆 받침과 얕은 주름필러만으로도 경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채우기와 당기기를 함께 쓰는 이 설계는 3편(울쎄라·슈링크 후 볼패임)과 17편(땅콩형 얼굴)에서 다룬 원칙과 같습니다.

정리

정리 — 팔자필러는 선을 지우는 시술이 아닙니다

팔자선은 웃는 근육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경계입니다. 팔자필러의 목표는 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코 옆 받침을 채우고 그림자를 옅게 하면서 중안면과 인중의 구분을 남기는 것입니다.




FAQ

팔자필러 자주 묻는 질문



은평구에서 팔자필러 후 무거움이 고민이라면

아크메의원은 팔자를 볼 때 선의 깊이보다 먼저 선 위쪽에 필러가 쌓였는지, 코 옆 받침이 얼마나 빠졌는지, 중안면이 얼마나 처졌는지를 봅니다. 어색하게 채워진 경우에는 옮겨 간 필러부터 정리하고, 그다음 코 옆 깊은 곳을 소량 채우고 선을 얕게 다듬어 중안면과 인중의 구분을 남기는 쪽으로 설계합니다.

연신내·불광동·응암동·녹번동·구파발 등 은평구 인근에서 내원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녹인 뒤 붓기가 빠진 모습을 보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은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수 있어, 가까운 곳에서 경과를 보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참고문헌

  1. Rubin LR, Mishriki Y, Lee G. Anatomy of the nasolabial fold: the keystone of the smiling mechanism. Plast Reconstr Surg. 1989;83(1):1-10. (초록 기준. 사체 4구 조직학 연구. NLF는 dense fibrous tissue, levator labii에서 분지한 근섬유, fold fascia 기시 횡문근 다발로 구성. 신생아에 없고 안면마비 시 소실, 사후에도 유지) pubmed.ncbi.nlm.nih.gov

  2. The nasolabial fold: an anatomic and histologic reappraisal. Plast Reconstr Surg. PMID 8278485. (초록 기준. 윗입술에서 NLF를 가로질러 cheek mass로 이어지는 superficial subdermal fascial-fatty layer 확인. SMAS·골막 lateral traction은 fold를 깊게, fascial-fatty layer traction은 fold를 옅게 함. cheek mass의 fascial-fatty layer와 피부가 노화의 주된 ptotic element) pubmed.ncbi.nlm.nih.gov

  3. Gierloff M, Stöhring C, Buder T, Gassling V, Açil Y, Wiltfang J. Aging changes of the midfacial fat compartments: a computed tomographic study. Plast Reconstr Surg. 2012;129(1):263-273. (원문을 열람하지 못했으며, "compartment-specific volume augmentation에 의한 NLF 개선은 피부까지 이어지는 경계 때문에 제한된다"는 결론은 아래 2차 자료에서 확인함) nazmibaycin.com

  4. Imaging features of midface injectable fillers and associated complications. AJNR Am J Neuroradiol. 2013;34(8):1488. (종설. 우측 NLF에 필러가 두드러지게 침착되어 윤곽이 비대칭으로 변형된 overfilling 증례 CT 제시. migration = 주입 부위에서의 자발적 변위로 정의, polyacrylamide에서 3% 보고) ajnr.org

  5. Targeting the perialar space for enhanced nasolabial fold rejuvenation: a cadaveric study. 2026. PMID 41622594. (신선 사체 22구·반측안면 44개, 평균 81.98세. deep pyriform space는 NLF 치료의 흔한 표적이나 이 공간에서의 필러 이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서술. 인접한 perialar space를 대안으로 제시) pubmed.ncbi.nlm.nih.gov

  6. Microinvasive mid-lower facial rejuvenation: soft tissue reposition grounded in fat compartments gliding theory. 2026. PMID 42441368. (초록 기준. SMC·NLF·DFC·jowl fat 구획의 하강과 분리가 NLF 심화, malar highlight 감소, marionette line 진행을 유발한다고 서술. 환자 14명 봉합사 재배치 술식 소개, 대조군 없음) pubmed.ncbi.nlm.nih.gov

  7. Silicone implant-based paranasal augmentation for mild midface concavity. Arch Craniofac Surg. (한국인 대상 코 옆 실리콘 보형물 증례 보고. midface concavity는 동아시아인에서 비교적 흔하고, 인종이 congenital factor로 아시아·아프리카계에서 더 흔하다고 서술. 원인으로 cleft, 발치 등 발달성, 외상성 요인도 언급) e-acfs.org

  8. Mendelson BC, Hartley W, Scott M, McNab A, Granzow JW. Age-related changes of the orbit and midcheek and the implications for facial rejuvenation. Aesthetic Plast Surg. 2007;31(5):419-423. (초록 기준. CT 62명, 21–30/41–50/61–70세. anterior maxillary wall–orbital floor 각도가 남녀 모두 나이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 orbit 전후 길이는 유지되고 anterior maxillary wall은 후퇴) doi.org

  9. Shaw RB Jr, Katzel EB, Koltz PF, Kahn DM, Girotto JA, Langstein HN. Aging of the facial skeleton: aesthetic implications and rejuvenation strategies. Plast Reconstr Surg. 2011;127(1):374-383. (2차 보도 기준. 3D CT, 20–40/41–64/65세 이상. glabellar·pyriform·maxillary angle 모두 감소, 여성은 청년→중년 사이에 먼저 변화) drbicuspid.com

  10. Longitudinal CT analysis of facial skeletal aging. Aesthet Surg J. 2026;46(4):366. (초록 기준. 후향 종단 연구, 백인 성인 96명(남 56·여 40), 기저 평균 34.71세, CT 두 번 평균 11.11년 간격. 세로 얼굴 높이 −10.43mm, 가로 폭 −5.88mm, glabella −6.47°, pyriform −5.03°, maxillary −11.08°, 안와 면적 +91mm². 변화는 30–50세에서 가장 뚜렷. 서양인 자료) academic.oup.com

  11. Rohrich RJ, Pessa JE, Ristow B. The youthful cheek and the deep medial fat compartment. Plast Reconstr Surg. 2008;121(6):2107-2112. (초록 기준. 반측안면 사체 14례 dye injection. deep medial cheek fat 두 구역 — 내측은 pyriform membrane에 접함, 외측은 상악골 위. 이 지방의 부피 감소가 pseudoptosis를 일으켜 NLF를 도드라지게 함) link.springer.com (인용 목록)

  12. Surek CK, Vargo J, Lamb J. Deep pyriform space: anatomical clarifications and clinical implications. Plast Reconstr Surg. 2016;138(1):59-64. (초록 기준. DPS 평균 1.1×0.9cm, 내측 경계 depressor septi nasi, 외측·표층은 deep medial cheek fat과 lip elevator가 half-moon 형태로 감쌈. angular artery가 DPS 경계에 위치) researchgate.net

  13. Master M, Azizeddin A, Master V. Hyaluronic acid filler longevity in the mid-face: a review of 33 magnetic resonance imaging studies. Plast Reconstr Surg Glob Open. 2024. (MRI 33명, 가교 HA 필러가 전원에서 최소 2년 이상 검출. 21명은 마지막 시술 후 2–5년, 12명은 5년 이상 경과. 증례 리뷰로 RCT 아님) ophthalmologytimes.com

본 글은 팔자필러 후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경우에 대해 학술 문헌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팔자선의 구성과 중안면 뼈의 변화는 사체·영상 연구에 근거하며, 뼈 각도 수치는 서양인 성인 대상 연구 값입니다. 팔자 위 지방 칸으로의 필러 이동, 얕은 층 주름필러의 경과, 녹인 뒤의 변화는 아크메의원의 진료 관찰이며 이를 비교해 잰 대조연구는 아닙니다. 언급된 시술·수치는 문헌에 보고된 값이거나 진료 경험으로 효능·효과의 보증이 아닙니다. 실제 판단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의 대면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 사진은 실제 직원의 필러 용해 전후 사진이며 개인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림 1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인물의 개념도이며 실제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이 아니고, 그림 2·3은 이해를 돕기 위한 도해입니다.



#팔자필러 #팔자주름 #팔자필러부작용 #팔자필러이동 #팔자필러녹이기 #팔자필러무거움 #중안면길어보임 #리스토우공간 #코옆꺼짐 #주름필러 #히알라제 #필러녹이기 #중안면처짐 #리프팅 #인중 #맞춤필러 #은평구피부과 #연신내피부과 #불광피부과 #응암동피부과 #아크메의원

继续阅读

columns.viewAll ›
KakaoTalk咨询Naver地图Instagram快速预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