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谈

Beauty Journal

아크메 대표원장 칼럼

그림 1 같은 볼 한 구역을 두 방식으로 덮는 모습을 그린 모식도입니다. 원의 크기는 스팟 지름의 비율을 따랐고, 진한 곳은 겹친 자리입니다. 실제 시술에서는 핸드피스를 움직이며 여러 번 훑습니다.

제네시스를 몇 번 받았는데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은평구에서 제네시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 대부분 "몇 샷을 받았느냐"를 기준으로 시술을 비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제네시스에서 샷수는 스팟 크기가 다르면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열이 피부 속에 얼마나 넓고 고르게 쌓였는가입니다. 이 글은 제네시스가 어떤 시술인지부터, 표준 파라미터와 아크메의원 파라미터가 숫자로 어떻게 다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레이저 제네시스란

  2. 제네시스 효과 기전

  3. 제네시스로 좋아지는 것

  4. 제네시스 골드 파라미터

  5. 작은 스팟의 한계

  6. 16mm 스팟 — 넓고 고르게

  7. 8mm 스팟 — 고민 부위에 모아서

  8. 골드 파라미터 vs 아크메 파라미터

  9. 제네시스 부작용

  10.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01 — 역사

레이저 제네시스란 — 1064nm를 짧게 끊어 피부 속을 데우는 레이저

레이저 제네시스는 1064nm Nd:YAG 레이저를 0.3ms 안팎의 짧은 펄스로 끊어, 피부에 닿지 않게 띄운 채 여러 번 훑으며 진피를 서서히 데우는 시술입니다. 2000년대 초 미국 Cutera가 내놓은 장비 이름에서 시작해 지금은 이런 방식 전체를 부르는 말이 됐습니다.

시작은 제모용 레이저였습니다. Cutera는 1998년 'Acme Medical'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2002년 마이크로초 펄스 1064nm 장비를 내놓으면서 이를 모공과 잔주름을 줄이는 레이저로 소개했습니다. 같은 해 미국 FDA는 이 장비에 눈가·입가 주름 적응증을 더했는데, 새 임상 자료가 아니라 기존 장비와 같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습니다.1,2 회사 연례보고서는 이 시술을 "냉각 없이 핸드피스를 피부 바로 위에 띄워 든다"고 설명합니다.1

'Genesis'는 처음에 장비 모델명이었다가 이후 시술 브랜드(Laser Genesis™)로 쓰이게 됐습니다.1 한국에서는 다른 회사 장비로 하는 같은 방식까지 '제네시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자리 잡은 경위를 정리한 학술 자료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네시스'는 마이크로초 펄스 1064nm를 피부에서 띄운 채 반복해서 훑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아크메의원은 클라리티2(Clarity II)의 1064nm로 이 방식을 시술합니다.



02 — 기전

제네시스 효과 기전 — 진피를 서서히 데워 콜라겐과 미세혈관을 바꿉니다

제네시스는 1064nm가 피부 깊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해, 펄스를 수없이 반복하며 진피 온도를 서서히 올립니다. 이 열이 콜라겐 재생과 미세혈관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봅니다.

1064nm는 피부의 멜라닌·혈색소·물 어디에도 강하게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피에서 다 써 버리지 않고 진피 깊이까지 들어가 넓게 퍼지며 조금씩 열로 바뀝니다.3 펄스 하나가 올리는 온도는 작지만, 진피가 식는 데에는 초 단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펄스를 빠르게 반복하면 열이 쌓입니다.4 이렇게 넓은 부위를 통째로 데우는 것을 벌크 히팅(bulk heating)이라고 부릅니다. 이 방식의 원조 특허도 "펄스를 계속 주면 주변 진피 조직 온도가 서서히 오른다"고 적고 있습니다.5

데워진 진피에서 실제로 무엇이 바뀌는지에 대한 사람 근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제네시스 방식으로 3회 시술한 뒤 피부를 떼어 전자현미경으로 본 연구에서는 58세 이하에서 유두진피 콜라겐 섬유 굵기가 63.6nm에서 54.0nm로 가늘어졌고, 연구진은 이를 새 콜라겐이 생긴 신호로 해석했습니다.6



03 — 효과

제네시스로 좋아지는 것 — 홍조·모공·피부결, 근거는 어디까지인가

제네시스는 홍조, 모공, 피부결처럼 피부 전반의 컨디션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시술입니다. 한 가지 문제를 크게 바꾸는 시술이 아니라서, 근거도 '좋아졌지만 폭은 크지 않다'는 쪽이 많습니다.

홍조

얼굴 전체가 붉은 사람 14명의 얼굴 반쪽씩을 무작위로 나눠 비교한 시험에서, 제네시스형 1064nm(8mm, 0.3ms, 6J/cm²)는 붉은기를 2.5% 줄였고 혈관 레이저(PDL)는 8.9% 줄였습니다. 환자가 좋아졌다고 느낀 비율도 34% 대 52%였습니다. 다만 통증은 제네시스 쪽이 덜했습니다(10점 만점 3.07 대 3.87).7 같은 8mm 0.3ms 설정에 다른 파장 레이저를 함께 쓴 중국 연구(15명)에서는 홍반 점수가 3.33에서 1.47로 줄었지만, 병용이라 제네시스만의 몫은 가를 수 없습니다.8

모공·피지

한국인 20명의 얼굴 한쪽만 5회 시술한 연구에서는 0.3ms 1064nm가 시술하지 않은 쪽보다 모공 크기와 피지를 유의하게 줄였습니다.9 반면 평균 63.8세 한국인 25명을 비교한 다른 연구에서는 같은 계열 모드 쪽의 모공 지수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3.9%).10 결과가 갈립니다.

잔주름·피부결

제네시스 방식으로 3회 시술한 10명을 6개월까지 따라간 연구에서 환자 만족은 시술 2개월 뒤 50%로 가장 높았고 6개월에 40%로 내려왔습니다. 연구진은 유지 시술이 필요하다고 결론 냈습니다.11

기미

기미에서는 제네시스를 단독으로 쓰기보다 토닝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출력 토닝에 1064nm 롱펄스를 더한 한국인 183명은 토닝만 받은 177명보다 얼룩덜룩한 저색소·반동 색소가 적었습니다(1.1% 대 14.1%). 다만 진료 기록을 되짚어 본 연구이고 롱펄스의 펄스 길이가 초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12 토닝 자체는 레이저토닝 편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04 — 골드 파라미터

제네시스 골드 파라미터 — 5mm 스팟으로 수천 샷, 왜 표준이 됐나

흔히 제네시스의 '골드 파라미터'라고 부르는 값은 5mm 스팟, 0.3ms, 13~15J/cm², 초당 7~10회로 얼굴 전체에 수천 샷을 훑는 방식입니다. 초기 연구들이 이 값을 썼기 때문에 표준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제네시스의 첫 조직 연구가 5mm, 300μs, 13J/cm², 초당 7회로 한 번에 1만 2,000~1만 4,700발을 쏘았고,6 이어진 주름 연구도 같은 값을 썼습니다.11 원조 특허는 4×5cm 구역마다 400~500발, 얼굴 전체 약 7,000발을 예로 들었습니다.5

그런데 이 값이 최적이라는 것을 다른 값과 비교해 확인한 연구는 없습니다. 첫 연구에서도 핸드피스를 피부에서 2~4cm 띄우자 실제로 피부에 닿는 스팟은 6~7mm로 넓어지고, 플루언스(면적당 에너지)는 설정값 13에서 7~9J/cm²로 떨어졌습니다.6 지금 Cutera 홈페이지는 제네시스를 8mm 스팟으로 소개합니다.



05 — 한계

작은 스팟의 한계 — 빛이 옆으로 새고, 얼굴을 고르게 덮기 어렵습니다

5mm 같은 작은 스팟은 같은 면적당 에너지라도 빛이 옆으로 흩어져 깊이 갈수록 빨리 약해지고, 수천 번을 겹치고 비우며 덮어야 해서 얼굴 전체를 고르게 데우기 어렵습니다. 핸드피스 높이가 조금만 흔들려도 실제 에너지가 바뀝니다.

피부에 들어간 빛은 곧장 내려가지 않고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스팟이 작으면 가장자리로 새어 나가는 빛의 비율이 커서 중심부 에너지가 깊이 갈수록 빨리 줄어듭니다. 레이저 물리를 정리한 리뷰는 "스팟을 줄이면 산란 때문에 침투 깊이도 줄어든다"고 적고 있습니다.13 빛의 퍼짐을 계산한 연구에서는 빔 폭이 10mm 안팎을 넘으면 더 넓혀도 깊이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14

그림 2 같은 면적당 에너지로 쏘았을 때 스팟 크기에 따라 빛이 피부 속에서 퍼지는 모양을 그린 모식도입니다. 실제로 깊은 곳에 닿는 에너지의 양은 플루언스에 따라 달라집니다.13,14



06 — 16mm

제네시스 16mm 스팟 — 얼굴 전체를 넓고 고르게 데우는 벌크 히팅

16mm 스팟은 한 샷이 5mm 스팟 약 10샷 면적을 덮어, 낮은 면적당 에너지로 얼굴 전체를 빠르고 고르게 목표 온도까지 데웁니다. 아크메의원은 클라리티2로 16mm, 0.3ms, 2.4J/cm²를 1,000~2,000샷 쓰는데, 면적으로는 5mm 약 1만~2만 샷에 해당합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지름 16mm 원의 넓이는 약 2.01cm²로 5mm(0.196cm²)의 10.2배입니다. 여기에 2.4J/cm²를 실으면 한 샷에 약 4.8J이 들어가는데, 이는 5mm·14J/cm² 한 샷(약 2.75J)보다 많습니다. 스팟이 10mm 안팎을 넘으면 빛이 넓은 빔처럼 퍼지므로,14 16mm는 그림 2의 오른쪽처럼 넓은 면을 같은 모양으로 데웁니다.

그림 3 펄스 하나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면적 = π×(지름/2)², 한 샷 에너지 = 플루언스 × 면적. 골드 파라미터는 14J/cm²로 계산했습니다.

문헌에도 가까운 값이 있습니다. 같은 클라리티 계열 장비로 15mm, 0.35ms, 2.6J/cm², 초당 10회를 쓰면서 적외선 온도계로 얼굴 표면 40~42°C를 목표로 시술한 증례군이 있습니다(피코 토닝과 병용한 기미 연구).16 표면 온도는 진피 열을 직접 보여 주지는 않지만, 넓은 스팟·낮은 에너지로 얼굴 전체를 고르게 데워 가는 방식에서 실제로 쓰이는 목표점입니다.




07 — 8mm

제네시스 8mm 스팟 — 고민 부위에 에너지를 모으는 집중 조사

8mm 스팟은 면적당 에너지를 5.5~6J/cm²로 16mm의 2.3~2.5배까지 올려, 붉은기나 결이 고민인 부위에 에너지를 모아 줍니다. 바탕은 16mm로 목표 온도까지 데우고, 필요한 자리만 8mm로 1,500~2,000샷 한 번 더 챙기는 역할 분담입니다.

스팟을 줄이면 같은 장비 출력에서 면적당 에너지가 올라갑니다. 흔히 '빔이 세진다'고 말하지만, 정확히는 빔의 품질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좁은 면적에 모이는 것입니다. 8mm는 10mm 안팎의 포화점보다 조금 작아 깊이 분포에서 손해가 크지 않으면서, 면적당 에너지를 올릴 수 있는 크기입니다.14

이 값은 문헌에 그대로 있습니다. 앞의 홍조 무작위 시험이 8mm, 0.3ms, 6J/cm²를 썼고,7 중국의 주사 연구도 8mm, 0.3ms, 6~7J/cm²를 썼습니다.8 한국인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시험에서는 클라리티2의 1064nm를 10mm, 0.3ms, 4J/cm²로 썼습니다(다른 파장과 병용).17




08 — 비교

제네시스 골드 파라미터 vs 아크메 파라미터 — 무엇이 다른가

골드 파라미터는 작은 스팟 하나로 높은 에너지를 수천 번 나눠 싣는 방식이고, 아크메 파라미터는 큰 스팟으로 바탕을 고르게 데우고 중간 스팟으로 고민 부위에 에너지를 모으는 방식입니다. 차이는 '더 세게'가 아니라 '어떻게 나눠 싣느냐'에 있습니다.

표에서 눈여겨볼 줄이 두 개 있습니다. 덮는 면적으로 보면 아크메의원의 16mm 1,000~2,000샷은 초기 연구의 5mm 1만 2,000~1만 4,700발과 비슷하거나 넓습니다. 반면 한 세션에 들어가는 총에너지는 초기 연구 쪽이 2~4배 많습니다. 아크메의원은 총에너지를 채우는 대신 표면 42°C라는 목표점에 고르게 도달했는지로 시술을 끝냅니다. 총에너지와 목표 온도 가운데 무엇이 결과와 더 이어지는지는 아직 아무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09 — 부작용

제네시스 부작용 — 열감은 정상, 과열과 눈은 조심합니다

제네시스 후 따뜻함과 옅은 붉은기는 정상 반응이고 대개 금방 가라앉습니다. 조심할 것은 한 자리에 열이 과하게 쌓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1064nm 빛이 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네시스형 연구 대부분은 "중대한 부작용 없음"으로 보고했습니다.6,7 다만 대부분 작은 연구라, 아시아인 피부에서 화상이나 색소침착이 얼마나 생기는지 비율로 보여 준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목적이 다른 1064nm 시술이지만, 반복 조사로 피부 온도를 60°C 넘게 올린 경우 물집과 치유 지연이 생긴 보고가 있습니다.18 열을 쌓는 시술일수록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고르게 훑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064nm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라 눈이 반사적으로 감기지 않고, 망막까지 닿습니다. 얼굴 레이저로 생긴 눈 손상 증례 21건을 모은 고찰에서 13건은 보호구가 없거나 맞지 않았습니다.19 시술 내내 보호안경을 쓰는 이유입니다.



10 — 근거의 빈자리

제네시스에 관해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제네시스는 널리 쓰이는 시술이지만, 파라미터를 서로 비교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마이크로초 1064nm로 진피를 데울 수 있고, 붉은기·결이 조금씩 좋아진다'까지이고, 어떤 값이 가장 좋은지는 진료 판단입니다.

그래서 '16mm로 바탕을 고르게, 8mm로 고민 부위에 모아서'는 연구 결과라기보다, 레이저 물리와 문헌의 값을 바탕으로 아크메의원이 쓰는 판단입니다.


정리

정리 — 레이저 제네시스 체크리스트

제네시스의 결과는 샷수가 아니라 열이 피부 전체에 얼마나 넓고 고르게 쌓였는지로 갈립니다. 스팟 크기가 다르면 샷수는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은평구에서 제네시스를 고민하신다면 아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FAQ

레이저 제네시스 자주 묻는 질문



은평구에서 레이저 제네시스를 고민하신다면

아크메의원은 제네시스를 '몇 샷'이 아니라 '얼마나 고르게 데웠는가'로 봅니다. 클라리티2의 1064nm로 16mm 스팟을 써 얼굴 전체를 표면 42°C 정도까지 빠르고 고르게 데우고, 붉은기나 결이 고민인 자리는 8mm로 에너지를 모아 한 번 더 챙깁니다. 홍조·색소·피부결처럼 피부 전반의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신내·불광동·응암동·녹번동·구파발 등 은평구 인근에서 내원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몇 주 간격으로 이어서 받는 시술이라, 가까운 곳이면 간격을 지키기 쉽습니다.

참고문헌

  1. Cutera, Inc. Form 10-K (FY2004, FY2005). U.S. SEC. (1998년 Acme Medical, Inc.로 설립 → 1999년 Altus Medical → 2004년 Cutera. 피부 리쥬버네이션 시술은 "cooling is not applied and the handpiece is held directly above the skin". 상표 목록에 CoolGlide Genesis, CoolGlide Genesis Plus. 2002년 CoolGlide Vantage를 최초의 마이크로초 1064nm 레이저로 홍보했다는 내용은 기업사 2차 자료) sec.gov

  2. U.S. FDA 510(k) K022226 (Altus Medical, 2002-10-08). (1064nm에 periocular·perioral wrinkles 적응증 추가. 임상자료가 아니라 기존 기기와의 동등성 판단) accessdata.fda.gov

  3. Connolly D, Vu HL, Mariwalla K, Saedi N. Acne scarring: pathogenesis, evaluation, and treatment options. J Clin Aesthet Dermatol. 2017;10(9):12–23. (리뷰. 1064nm Nd:YAG가 유두·망상진피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 jcadonline.com

  4. Lukač M, et al. Variable heat shock response model for medical laser procedures. Lasers Med Sci. 2019;34:1147–1158. (결합조직 냉각 시간은 초 단위 이상. 열 모델 연구) doi.org

  5. Cutera, Inc. US Patent 8,474,463 B2 (우선일 2003). (피부에서 1~2cm 띄워 조사, 100~1000µs, 스팟 3/5/7/10mm, 8~20 J/cm²(선호 12~17), 1~12Hz. 펄스를 계속 주면 주변 진피 벌크 조직 온도가 서서히 오름. 4×5cm 구역당 400~500펄스, 전안면 약 7,000펄스. 제조사 특허)

  6. Schmults CD, Phelps R, Goldberg DJ. Nonablative facial remodeling: erythema reduction and histologic evidence of new collagen formation using a 300-microsecond 1064-nm Nd:YAG laser. Arch Dermatol. 2004;140(11):1373–1376. (여성 10명 중 9명 분석. 300µs, 설정 13 J/cm², 5mm, 7Hz, 냉각 없음, 팁을 2~4cm 띄워 피부에서는 스팟 6~7mm·7~9 J/cm². 1회 12,000~14,700펄스, 2주 간격 3회. 58세 이하 유두진피 콜라겐 섬유 직경 63.6 → 54.0nm(3개월), 최고령 2명은 감소 없음. 홍반 4명 사진상 호전(비맹검). 대조군 없음, Cutera 일부 후원) doi.org

  7. Alam M, Voravutinon N, Warycha M, et al.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nonpurpuragenic 595-nm pulsed dye laser and microsecond 1064-nm Nd:YAG laser for treatment of diffuse facial erythema: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Am Acad Dermatol. 2013;69(3):438–443. (분할안면 이중맹검 RCT, 14명 분석, 피부타입 I–III, 월 1회 4회. 분광측정 홍조 감소 PDL 8.9% vs Nd:YAG 2.5%(p=.0199), 환자 평가 호전 52% vs 34%, 통증 3.87 vs 3.07(p=.0028). Nd:YAG 8mm·0.3ms·6 J/cm²는 메타분석(Front Med 2022) 표에서 2차 인용) doi.org

  8. Sun Y, Lou Y, Lao L, Cai S. Combined therapy of 532-nm KTP and microsecond 1064-nm Nd:YAG laser for rosacea. Lasers Med Sci. 2026;41(1):155. (중국 전향 단일군 15명 완료, Fitzpatrick III–V. 1064nm 0.3ms 8mm 6~7 J/cm² + KTP. CEA 3.33 → 1.47(p<0.001). 병용이라 1064 단독 효과 분리 불가, 대조군 없음) doi.org

  9. Roh MR, Goo BC, Jung JY, Chung HJ, Chung KY. Treatment of enlarged pores with the quasi long-pulsed versus Q-switched 1064 nm Nd:YAG lasers: a split-face, comparative, controlled study. Laser Ther. 2011;20(3):175–180. (한국 20명, 300µs vs QS, 오른쪽만 치료·왼쪽 무치료 대조, 5회. 두 군 모두 모공 크기·피지 유의 감소, 모드 간 차이 없음. 초록 기준) doi.org

  10. Yim S, Lee YH, Choi YJ, Kim WS. Split-face comparison of the picosecond 1064-nm Nd:YAG laser using a microlens array and the quasi-long-pulsed 1064-nm Nd:YAG laser for treatment of photoaging facial wrinkles and pores in Asians. Lasers Med Sci. 2020;35(4):949–956. (한국 25명, 평균 63.8세, 분할안면 RCT. 3D 모공지수 피코 −41.3% vs QLP +3.9%(p=0.048). QLP 펄스폭 미확인) doi.org

  11. Trelles MA, Álvarez X, Martín-Vázquez MJ, et al. Assessment of the efficacy of nonablative long-pulsed 1064-nm Nd:YAG laser treatment of wrinkles compared at 2, 4, and 6 months. Facial Plast Surg. 2005;21(2):145–153. (300µs, 13 J/cm², 5mm, 7Hz로 10명 3회. 환자 만족지수 2개월 50%로 최고, 6개월 40%. 유지 치료 필요. 대조군 없음, 초록 기준) doi.org

  12. Choi CP, Yim SM, Seo SH, Ahn HH, Kye YC, Choi JE. Retrospective analysis of melasma treatment using a dual mode of low-fluence Q-switched and long-pulse Nd:YAG laser vs. low-fluence Q-switched Nd:YAG laser monotherapy. J Cosmet Laser Ther. 2015;17(1):2–8. (한국 듀얼 183명 vs QS 단독 177명, 후향. 반점형 저색소·반동 과색소 1.1% vs 14.1%. LPNY 7mm 15~17 J/cm², 펄스폭 초록 미기재) do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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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sh C, Dubec M, Donne K, Bashford T. Effect of wavelength and beam width on penetration in light-tissue interaction using computational methods. Lasers Med Sci. 2017;32(8):1909–1918. (2-D 몬테카를로, 빔 폭 1~40mm. 깊이는 1→5mm 구간에서 늘고 약 10mm에서 포화. 10mm 빔은 무한히 넓은 빔 대비 1~3mm 깊이에서 73~88% 플루언스. 300~750nm만 계산, 1064nm 결과 없음) do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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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ehrabi JN, Kelly KM, Holmes JD, Zachary CB. Lasers Surg Med. 2021. (스캐너 롱펄스 1064, 열화상 유도로 55~60°C 60초 유지. 60°C 초과 시 표피하 물집·혈류 소실·치유 지연. 목적이 다른 시술, 증례) doi.org

  19. Huang A, Phillips A, Adar T, Hui A. Ocular injury in cosmetic laser treatments of the face. J Clin Aesthet Dermatol. 2018;11(2):15–18. (증례 21건 중 13건(62%) 보호구 미착용·부적절. 1064nm Nd:YAG가 대부분의 안손상에 관여, 비가시광으로 망막색소상피에 흡수. 리뷰) jcadonline.com

본 글은 레이저 제네시스의 원리와 파라미터에 대해 학술 문헌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제네시스형(마이크로초 1064nm) 임상 연구는 대부분 소규모이고 대조군이 없으며, 홍조에 대한 유일한 무작위 시험은 서양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스팟 크기와 깊이에 관한 계산 연구는 가시광 파장으로 한 것이어서 1064nm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림 3의 면적·에너지 값은 플루언스와 스팟 지름으로 계산한 것이며, 피부에서 띄워 쏘는 실제 시술에서는 핸드피스 높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16mm와 8mm를 함께 쓰는 방식과 그 배분, 샷수(16mm 1,000~2,000·8mm 1,500~2,000), 표면 42°C 목표는 아크메의원의 진료 경험과 판단이며, 다른 파라미터와 결과를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언급된 장비·시술·수치는 문헌에 보고된 값으로 효능·효과의 보증이 아닙니다. 실제 판단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의 대면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삽입된 도해는 이해를 돕기 위한 모식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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