บิวตี้ทอล์ค

Beauty Journal

아크메 대표원장 칼럼

이 글의 순서

  1. 가을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

  2. 건조인지 피부 알러지인지 먼저 가르기

  3. 환절기 실내 습도 관리

  4. 세안·샤워 물 온도

  5. 보습제 제형 바꾸기

  6. 건조한 날 히알루론산 세럼, 오히려 건조해질까

  7. 보습제 바르는 타이밍

  8. 물을 많이 마시면 나아질까

  9. 홈케어로도 당김이 남는다면

  10.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01 — 원인

환절기 피부 건조 이유 — 습도와 기온이 함께 떨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집니다

가을에 피부가 당기는 것은 공기가 마르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피부 겉층이 수분을 붙잡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습도와 기온이 낮으면 피부 장벽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자극에도 더 쉽게 반응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모아 본 결론입니다.1

피부에서 수분을 지키는 일은 가장 바깥의 얇은 각질층(죽은 각질세포와 그 사이를 메운 지질로 된 층)이 합니다. 벽돌 사이를 회반죽이 메우듯 각질세포 사이를 세라마이드·지방산·콜레스테롤이 채우고 있고, 이 구조가 촘촘할수록 안쪽 수분이 덜 빠져나갑니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이 층이 머금는 물이 줄고, 각질층 안의 천연보습인자(각질세포 안에서 물을 붙잡는 작은 분자들)도 줄어듭니다.

같은 리뷰는 한 가지를 더 짚습니다.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세포가 염증 신호를 더 내고, 진피의 비만세포도 늘어나 자극물질과 알레르기 물질에 더 예민해진다는 것입니다.1 환절기에 "건조하다"와 "예민해졌다"가 함께 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은평구에서 이 상담을 받다 보면 "크림을 바꿨는데도 오후만 되면 당긴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이럴 때 크림의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먼저 보는 것은 방 안 습도, 씻는 물 온도, 크림의 제형, 바르는 시점 네 가지입니다. 이 글은 그 순서대로 갑니다.


02 — 감별

환절기 피부 건조인지 피부 알러지인지 — 가렵고 붉다면 홈케어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는 정도라면 홈케어로 시작해도 되지만, 가려움이 심하거나 붉게 부풀고 진물이 나면 건조가 아니라 염증입니다. 이때는 보습제를 바꾸는 것만으로 가라앉지 않으므로 진료를 먼저 받는 편이 빠릅니다.

한국의 가을은 꽃가루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에는 참나무·자작나무 같은 나무 꽃가루가, 늦여름부터 가을에는 돼지풀·쑥·환삼덩굴 같은 잡초 꽃가루가 계절성 알레르기의 주된 원인입니다.2 이 시기에 콧물·재채기와 함께 눈가나 목이 붉어지고 가렵다면 건조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03 — 습도

환절기 실내 습도 관리 — 가습기는 40~60% 사이에 맞춥니다

실내 습도는 40~60% 사이를 목표로 합니다. 실내 습도와 건강의 관계를 모아 본 리뷰는 이 구간에서 대부분의 불리한 영향이 가장 적다고 보았고, 너무 낮아도 너무 높아도 문제가 생긴다고 정리했습니다.3

습도를 무작정 높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같은 리뷰에서 집먼지진드기는 습도 50% 아래에서 가장 적고 80%에서 가장 많았으며, 곰팡이 대부분은 60%를 넘어야 자랐습니다.3 환절기에 피부와 비염이 함께 예민한 분이라면 6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04 — 세안

세안·샤워 물 온도 — 뜨거운 물 10분에 피부 수분손실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성인 50명의 손을 10분간 물에 담근 연구에서, 뜨거운 물은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양을 두 배 넘게 늘렸고 찬물도 늘렸지만 그 폭은 훨씬 작았습니다.4



이 연구는 손바닥을 측정한 것이고, 얼굴 세안은 10분씩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그대로 얼굴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물 온도가 높을수록, 물에 닿는 시간이 길수록 장벽이 흔들린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환절기에는 이렇게 바꿔 봅니다.




05 — 제형

보습제 제형 바꾸기 — 여름 로션에서 가을 크림으로, 수분을 막아 주는 성분을 늘립니다

가을에는 같은 보습제를 더 많이 바르기보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 주는 성분이 더 든 제형으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습제 성분은 수분을 끌어오는 것, 틈을 채우는 것, 위를 덮어 막는 것 세 가지로 나뉘고, 건조한 계절에는 막는 쪽의 비중이 커져야 합니다.


여름에 쓰던 가벼운 로션이나 젤은 대개 물이 많고 끌어오는 성분 위주입니다. 공기가 습할 때는 이것으로 충분하지만, 가을에는 끌어온 물이 금방 날아갑니다. 제형을 바꾼다는 것은 결국 막아 주는 성분과 채우는 성분의 비율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로션 → 크림 → 연고(밤) 순서로 뒤로 갈수록 그 비율이 높아집니다.

"바셀린은 수분손실을 98% 막는다"는 숫자에 대해

화장품 설명에서 자주 보이는 이 숫자는 조건이 붙은 값입니다. 실제로 여러 보습제를 피부에 40분 올려 둔 뒤 잰 실험에서 바셀린은 수분손실을 약 50% 줄였고, 일반 크림은 약 16% 줄였습니다.5 98%보다는 훨씬 작지만, 막아 주는 힘이 일반 크림의 세 배 정도라는 점은 그대로입니다. 같은 실험에서 물이 많은 크림은 발라 둔 동안 자기 물을 각질층에 넘겨주기도 했습니다.5 물이 든 크림을 먼저, 막는 제형을 그 위에 바르는 순서가 여기서 나옵니다.




06 — 통설

건조한 날 히알루론산 세럼을 쓰면 더 건조해진다는데 — 맞는 부분과 틀린 부분

건조한 공기에서 히알루론산·글리세린 같은 끌어오는 성분만 바르면 기대만큼 촉촉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더 건조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 준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맞는 부분

습도 6%의 아주 건조한 조건에서 글리세린을 시험한 실험에서, 글리세린은 공기 중 물을 끌어오지 못했고 수분이 날아가는 속도도 늦추지 못했습니다.6 건조한 날 세럼만 바르고 끝내면 "발랐는데 금방 당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틀린 부분

같은 실험에서 글리세린은 물을 끌어오지는 못했어도 각질층 지질이 굳지 않고 제 구조를 유지하도록 도왔습니다.6 보통 실내 조건에서 글리세린을 바른 연구에서는 수분손실이 줄고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효과가 8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7 "피부 속 물을 뺏어 간다"는 쪽의 직접 증거는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이 나오나

끌어오는 성분은 원리상 물이 많은 쪽에서 물을 가져옵니다. 공기가 마르면 그 물이 피부 안쪽에서 올 것이라는 추론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여기에 "발라도 당긴다"는 실제 경험이 겹쳐 통설이 됐습니다. 해결은 세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세럼 위에 막아 주는 크림을 한 겹 더 올리는 것입니다.


07 — 타이밍

보습제 바르는 타이밍 — "3분 안에"보다 중요한 것은 씻고 안 바르는 일을 없애는 것입니다

씻은 뒤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씻기 전보다 오히려 건조해졌습니다. 반면 씻자마자 바른 경우와 30분 뒤에 바른 경우의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몇 분 안에 바르느냐보다 씻을 때마다 빠짐없이 바르는 것이 먼저입니다.8

"세안 후 3분 안에 바르라"는 말은 많은 지침에 들어 있지만, 그 시간을 직접 비교해 정한 연구는 드뭅니다. 위 연구에서도 바로 바른 것과 30분 뒤 바른 것은 거의 같았습니다. 이 연구가 보여 준 더 분명한 사실은 씻기만 하고 끝내면 씻기 전보다 건조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세안하고 바쁜 일을 하다 그대로 잠드는 날이 환절기 피부에는 가장 불리합니다.

그래서 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욕실에 크림을 둡니다. 물기를 가볍게 누른 뒤 욕실을 나서기 전에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몇 분 안에"를 따로 셀 필요가 없습니다.


08 — 수분 섭취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건조가 나아지나 — 평소 적게 마시던 사람에게서만 조금

물을 더 마시면 피부 겉층 수분이 약간 오를 수 있다는 결과가 있지만, 근거의 양과 질이 모두 약합니다. 여섯 편의 연구를 모아 본 논문은 효과가 평소 물을 적게 마시던 사람에게서 주로 보였다고 정리했습니다.9

가장 자주 인용되는 연구는 젊은 여성 49명에게 한 달간 하루 2L의 물을 더 마시게 한 것입니다. 평소 물을 적게 마시던 쪽에서 피부 겉층과 깊은 층의 수분이 모두 올랐습니다.10 다만 대조군이 따로 없고 대상이 20대에 한정되어, 나이 든 피부에서도 같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9




09 — 다음 단계

홈케어로도 당김이 남는다면 — 스킨부스터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

습도·세안·제형·타이밍을 몇 주 바꿔도 당김이 남는다면, 보습제가 닿는 층 아래를 볼 차례입니다. 보습제는 피부 겉의 각질층까지 작용하고, 그보다 깊은 진피에 히알루론산 등을 직접 넣는 방법이 스킨부스터입니다.




연구에서 확인된 것

히알루론산 스킨부스터의 수분 개선은 측정으로 확인된 적이 있습니다. 얼굴 한쪽에만 넣고 다른 쪽과 비교한 연구에서 12주 뒤 피부 수분 측정값은 넣은 쪽 53.2, 넣지 않은 쪽 46.8이었습니다(24명).11 60명을 무작위로 나누고 참여자와 평가자 모두 어느 쪽인지 모르게 한 국내 연구에서도, 히알루론산을 넣은 쪽이 가짜 주사를 맞은 쪽보다 4·8·12주 모두 수분이 높았습니다. 다만 탄력은 두 쪽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12

동시에 한계도 분명합니다. 연구 대부분이 수십 명 규모이고, 특정 제품으로 진행되었으며, 측정 기간이 3~6개월 안팎입니다. 그리고 이 연구들은 홈케어를 충분히 한 뒤에도 건조한 사람만 골라서 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홈케어로 안 되는 건조에 스킨부스터가 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보습제가 닿지 않는 층에 수분을 채우는 방법으로 측정 근거가 있는 선택지"까지가 정직한 표현입니다.

● 아크메의원에서 스킨부스터를 권하는 순서

은평구 아크메의원에서는 환절기 건조로 상담을 오시면 먼저 이 글의 1~8번을 함께 점검합니다. 피부가 붉거나 가렵다면 그것부터 가라앉힙니다. 그 뒤에도 당김이 남고, 피부결이 거칠고 화장이 계속 들뜬다면 그때 스킨부스터를 이야기합니다. 수분 보충이 주된 목적이면 히알루론산 계열을, 피부결과 재생까지 함께 보려면 다른 성분을 섞는 방법을 씁니다. 성분 조합에 대한 이야기는 스킨보톡스·리쥬란·물광 믹스 칼럼(51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사 통증이 걱정이라면 — 소량씩 나눠 넣는 인젝터 방식

스킨부스터를 망설이는 가장 흔한 이유는 통증입니다. 진피에 넣는 시술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넣는 것보다 아주 작은 양을 촘촘하게 나눠 넣는 쪽이 원래 목적에 맞습니다. 국내에서 150명을 추적한 연구는 1cc를 1,000번에 나눠(한 번에 0.001cc) 진피에 넣었을 때 피부결과 진피 두께가 좋아졌고, 더 깊이 넣은 경우에는 부피만 채울 뿐 피부결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보고하면서 인젝터 사용을 권했습니다.13

아크메의원에서 쓰는 엑스인젝터는 이런 방식으로 약물을 소량씩 나눠 주입하고, 시술 면에 닿는 쿨링패드로 피부를 식히면서 진행하는 인젝터입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손주사가 부담스러워 스킨부스터를 미뤄 온 분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장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의 엑스인젝터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10 — 한계

아직 아무도 재지 않은 것 — 환절기 건조에 무엇이 먼저인지 비교한 연구는 없습니다

습도·물 온도·보습제·스킨부스터는 각각 따로 측정된 자료가 있지만, 이것들을 같은 사람에게 순서대로 적용해 무엇이 얼마나 보태는지 잰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는 측정된 사실을 이어 붙인 진료 판단입니다.

확실한 것은 건조한 공기와 뜨거운 물이 장벽을 흔들고, 막아 주는 성분이 수분손실을 줄이고, 씻고 바르지 않으면 더 건조해진다는 것까지입니다. 그 위에서 무엇을 먼저 바꾸고 언제 스킨부스터를 이야기할지는 피부를 직접 보고 정하는 진료 판단입니다.



정리

정리 — 환절기 피부 건조 홈케어 순서

환절기 당김은 크림을 더 바르기보다 환경과 제형, 타이밍을 바꾸는 쪽에서 먼저 풀립니다. 그래도 남는 당김은 보습제가 닿지 않는 층의 문제일 수 있고, 그때 스킨부스터를 고려합니다.



FAQ

환절기 피부 건조 자주 묻는 질문



은평구에서 환절기 피부 건조로 고민이라면

아크메의원은 환절기 건조를 시술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먼저 붉은기·가려움이 있는지 보고, 습도·세안·보습제·바르는 시점을 함께 점검합니다. 그래도 남는 당김이 있을 때 스킨부스터를 이야기하고, 통증이 걱정인 분에게는 소량씩 나눠 넣는 인젝터 방식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연신내·불광동·응암동·녹번동·구파발 등 은평구 인근에서 내원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홈케어를 몇 주 바꿔 본 뒤 경과를 다시 보는 것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 가까운 곳에서 오가며 확인하기 좋습니다.

참고문헌

  1. Engebretsen KA, Johansen JD, Kezic S, Linneberg A, Thyssen JP. The effect of environmental humidity and temperature on skin barrier function and dermatitis. J Eur Acad Dermatol Venereol. 2016;30(2):223-249. (종설. 낮은 습도·낮은 기온은 피부 장벽 기능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리고 기계적 자극에 취약하게 함. keratinocyte의 염증성 사이토카인·cortisol 분비, 진피 비만세포 증가로 자극물질·알레르겐에 대한 반응성 증가. 초록 기준) pubmed.ncbi.nlm.nih.gov

  2. Jeong KY, Park JW. Allergens of regional importance in Korea. Front Allergy. 2021;2:652275. (한국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주 원인은 봄 참나무·자작나무, 가을 쑥·돼지풀·환삼덩굴. 가을 꽃가루증은 잡초가 유발) pmc.ncbi.nlm.nih.gov

  3. Arundel AV, Sterling EM, Biggin JH, Sterling TD. Indirect health effects of relative humidity in indoor environments. Environ Health Perspect. 1986;65:351-361. (실내 상대습도 40~60%에서 불리한 건강 영향 대부분 최소화. 진드기는 50% 미만에서 최소·80%에서 최대, 곰팡이 대부분 60% 초과 시 증식. 증발식·스팀식 가습 권장, cool mist 방식은 오염 에어로졸 확산 우려. 주로 호흡기·알레르기 관점 리뷰이며 피부를 직접 측정한 연구는 아님) pubmed.ncbi.nlm.nih.gov

  4. Impact of Water Exposure and Temperature Changes on Skin Barrier Function (Arias-Santiago S 연구팀). J Clin Med. 2022. (건강한 성인 50명, 손 10분 침수. TEWL 기준 25.75 → 뜨거운 물(약 41°C) 58.58 / 찬물(약 11°C) 34.96 g·h⁻¹·m⁻², 뜨거운 물에서 pH 6.33→6.65·홍반 249.45→286.34 AU. 손바닥 측정이며 얼굴 세안 조건과 다름) pmc.ncbi.nlm.nih.gov

  5. Lodén M. The increase in skin hydration after application of emollients with different amounts of lipids. Acta Derm Venereol. 1992;72(5):327-330. (40분 도포 후 petrolatum은 수분손실 약 50%, 다른 제품 16% 감소. 일반 크림(지질 27%)은 크림 속 물이 각질층으로 흡수되어 제거 후 수분 방출이 가장 컸음. 흔히 인용되는 98%와 측정 조건이 다름) medicaljournalssweden.se

  6. Froebe CL, Simion FA, Ohlmeyer H, et al. Prevention of stratum corneum lipid phase transitions in vitro by glycerol — an alternative mechanism for skin moisturization. J Soc Cosmet Chem. 1990;41:51-65. (상대습도 6%에서 glycerol은 humectant로 작용하지 않고 수분손실도 늦추지 못함. 대신 SC 지질 모델의 liquid crystal 상태를 유지시킴. in vitro 모델) library.scconline.org

  7. Batt MD, Davis WB, Fairhurst E, Gerrard WA, Ridge BD. Changes in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stratum corneum following treatment with glycerol. J Soc Cosmet Chem. 1988;39:367-381. (일반 실내 조건에서 glycerol 도포 후 TEWL 감소·피부 표면 평활화, 효과 8시간 이상 지속) library.scconline.org

  8. Chiang C, Eichenfield LF. Quantitative assessment of combination bathing and moisturizing regimens on skin hydration in atopic dermatitis. Pediatr Dermatol. 2009;26(3):273-278. (10명 교차설계: 아토피 소아 5명·정상 5명. 아토피군 90분 평균 수분(기준 대비) 목욕만 91.4%, 목욕 직후 보습 141.6%, 30분 지연 보습 141%, 보습만 206.2%. 목욕+보습군의 90분 시점 값은 기준과 유의차 없음) pmc.ncbi.nlm.nih.gov

  9. Akdeniz M, Tomova-Simitchieva T, Dobos G, Blume-Peytavi U, Kottner J. Does dietary fluid intake affect skin hydration in healthy human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Skin Res Technol. 2018;24(3):459-465. (6편 포함, 근거의 양·방법론 질 모두 약함. 추가 수분 섭취 시 SC 수분 소폭 증가, 특히 평소 섭취가 적던 사람에서. 고령에서의 효과는 불명) pubmed.ncbi.nlm.nih.gov

  10. Palma L, Marques LT, Bujan J, Rodrigues LM. Dietary water affects human skin hydration and biomechanics.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15;8:413-421. (여성 49명, 평균 24.5세, 하루 약 2L 추가 30일. 표층·심층 수분 유의 변화, 평소 3,200mL/일 미만 섭취군에서 두드러짐. 별도 대조군 없음) dovepress.com

  11. Changing in Skin Physiology After Microdroplet Placement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in Aging Faces. ClinicalTrials.gov NCT02312154. (NASHA(Restylane Vital) 한쪽 볼 진피 주입 split-face, 24명. 12주 corneometer 수분 53.19±9.08 vs 미시술측 46.75±9.24 AU, P<0.05. 등록 결과 기준) clinicaltrials.gov

  12. Choi SY, Ko EJ, Yoo KH, Han HS, Kim BJ. Effects of hyaluronic acid injected using the mesogun injector with stamp-type microneedle on skin hydration. Dermatol Ther. 2020;33(6):e13963. (단일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60명, 3회 주입. 4·8·12주 corneometer 수분 HA군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높음, 탄력은 차이 없음. 초록 기준) cau.scholarworks.kr

  13. Kim J. Effects of injection depth and volume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in human dermis on skin texture, hydration, and thickness. Arch Aesthetic Plast Surg. 2014;20(2):97-103. (150명, S-HA 1cc를 인젝터로 1,000회(회당 0.001cc) 진피 주입, 24개월 추적. 피부 거칠기 개선, 진피 두께 약 4% 증가, 조직검사로 깊이 확인. 피하 주입은 부피만 채우고 피부결 변화 없음. 인젝터·메조건 사용 권고. 대조군 없음) doi.org

본 글은 환절기 피부 건조와 홈케어, 스킨부스터에 대해 학술 문헌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습도·물 온도 자료는 손바닥이나 실험 조건에서 잰 값이 많아 얼굴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고, 수분 섭취와 스킨부스터 연구는 대부분 수십 명 규모이며 일부는 초록만 확인했습니다. 홈케어를 한 뒤에도 건조한 사람만 모아 스킨부스터 효과를 본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언급된 제품 성분·시술·수치는 문헌에 보고된 값으로 효능·효과의 보증이 아닙니다. 가려움·붉은기·진물이 있다면 홈케어보다 진료를 먼저 받으시고, 실제 판단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의 대면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삽입된 도해는 이해를 돕기 위한 모식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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